728x90 반응형 국제커플181 2019-04-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My burgerlab 첫 방문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점심 짜장밥과 카레 ㅋ 저녁엔 피자가 땡겨 왔습니다 Butcher's wife로 주문 뚱냥아빠는 햄버거가 땡긴다네요. 옆집인 마이 버거랩에 왔어요. 가게는 손님으로 꽉찬상태 더블 트러블버거를 시키고, 패티는 비프와 치킨으로 한장씩 고름 짜잔 :) 소스가 겁나 맛있어요. 시큼&상큼&달달 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사악해요 32 링깃 ㄷ ㄷ ㄷ 피자도 바로 나와서 냠냠냠 비프가 들어간 피자를 고르긴했는데요, 그냥 보통이었어요 ㅋ 뭐라고해야될까, 고기를 넘 아끼는거 같은느낌? ㅎㅎ 메뉴를 제대로 안 읽어보고 시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가 아니라, 비프 소세지가 들어갑니다 ㅠㅠ 따흑 집앞 도착 다크초콜렛이 떡실신 ㅋ 자다가 금방일어남 ㅎ 이쁜것 네발손님 오늘도 웨이팅 .. 2019. 5. 1. 2019-04-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고기고기고기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기상후, 도시락을 쌀까하고 생각하던 참에, 생각이 난게 카레랑 짜장 오늘은 고기없이 야채만으로 만들거에요. 볶다가 삶아주고, 야채카레완성 야채짜장도 완성 ㅋ 커리 치청펀 끝날 즈음엔 뚱냥아빠가 아침을 사왔어요 출근해서 열일하고, 점심시간 뚱냥이엄마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싫어 점심시간을 11:30 으로 변경했어요. 아주 쾌적하니 좋습니다. 점심 후딱 먹고, 오키나와 숙소 예약함 오늘은 고기도 땡겨서 스리페탈링에 있는 한국요리집에 왔답니다. 뚱냥아빠의 수저놓기 에듀케이션이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ㅋ연애초기때부터 하던 것 돼지갈비 오늘은 좀 간이 더 된거같아요 따흑 ㅠㅠ 지글지글 제육볶음 처음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돼지비른내가 많이 나서 고기는 먹다가 말았어요. 야채위주로.. 2019. 5. 1. 2019-04-1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아름다운 치즈태비, 이케아, 태국음식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예배 왔어요.찬양 어메이징함 ㅠㅠ저 한사람으로 이 넓은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다니, 음악이란 넘나 위대한 것 이케아에 왔지용사람 엄청나요.. 요런 쇼파가 사실 사고팠는데, 볼때마다 아쉽다;; 개인적으로 참 내 취향 벽색과 조명으로 반은 먹고 들어감 오늘의 목적인 꽃병 조화는 많은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었음 ㅠ하지만 삭막한 우리집에 뭐라도 빨리 두고 싶어 적당한 아이로 골라옴... 침대커버도 하나 더 구입베이지랑 흰색을 교대로 쓰고 있어요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케아 식당은 항상 사람이 많다.... 고기가 땡겨서 가게를 찾다가 온 스리페탈링에 있는 Ukiyo 오메나.... 손님이 우리밖에 없네;;;불길한 예감 정식세트로 두개 시키고, 고기 알라캇으로 3개 더 시킴 음식이 다 나온.. 2019. 5. 1. 2019-04-12【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이탈리아 관련 E- book구입, 오늘도 붕어빵 굽기, 실망스러운 버터 치킨커리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백년만에 호밀빵 아침을 먹네요:) 빵 두장, 계란 두개와 무화과 잼+꿀 오랜만에 파키스탄 음식점에 왔어요. 일찍가서 그런지, or 널널한 가겐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ㅎㅎ 버터치킨커리와 탄두리 로띠를 주문전에 먹었을땐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오늘은 별로 였어요. 이 가겐 오페레이션에 갭이 있는 듯합니다. 점심 빌 사떼가게 준비중오피스로 돌아가는길, 모스크 앞오늘은 금요일에요. 바로 무슬림 남자분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인거죠. 여느때와 같이 많은 가게들이 준비로 분주해 보이네요. 사떼가게 준비중오피스로 돌아가는길, 모스크 앞오늘은 금요일에요. 바로 무슬림 남자분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인거죠. 여느때와 같이 많은 가게들이 준비로 분주해 보이네요. 하.. 2019. 5. 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6 다음 728x90 반응형